저는 170/상의 44-55 하의는 저주받은 하체 66입니다
우연히 인스타를 보다가 바지색감이 너무 예뻐 처음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너무 편하고 제가 상체는 살이 별로 없는데 하체에 살이 몰려있어 늘 바지를 구매하면 하체에 맞추면 허리는 남고 허리에 맞추면 진짜 포촌쿠키되는 마법,,, 근데 진짜 블랑오브는 허리도 밴딩이라 너무 잘 맞고 쫀쫀하고 한번도 실패한적 없어요 사실 모델이 넘 이쁘자나요 소연씨>< 숏버젼 롱버젼 두가지 종류로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 사실 키큰 여성분들은 온라인에서 바지 구매하기가 꺼려지는데 그냥 블랑오브는 믿고 구매합니다!
앞으로도 이쁜 바지 마니마니 내주세요 ㅎㅎ 신뢰하고 늘 만족하고 있어요! 바지맛집 이번 생지 가을에 진짜 마니마니 입을께요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