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외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요녀석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집에있는 블랑바지 10개 정도 다 입어보고 세상에 같은 바지는 없다며 구매!
(다시 입어보며 느낀거지만 블랑바지들 다 편하고 왜이리 예쁜가요)
출산하고 원래 많은 뱃살… 더 쪄버려서 사이즈 살짝 고민했지만 요거는 허벅지가 낙낙한거 같아서 M사이즈 구매했는데 역시 밴딩이라 너무 편하고 좋네요
키 170이라 롱으로 구매했는데 저는 사장님 만큼 다리가 길지 않아서… 운동화는 살짝 접어 입으니 넘 예뻐요! 색감도 지금 딱이에요-
고민은 배송맘 늦출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