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블랑오브 바지만 11개는 산 것 같은데 후기를 처음 쓰네요 ㅠ
귀찮아서 안쓰다가 이제야 아까움을 느끼며.......
블랑오브는 xs 사이즈에 숏버전이 있고, 거의 다리가 길어보이는 라인으로 출시해주셔서 체구가 작은 저에게 딱이에요 ✨
그렇게 블랑오브에서 연청바지도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작이 된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처음에 공개됬을 때 생각했던 연청은 아니어서 아쉬워했었는데 그래도 사진보니 오묘한 중청에 색감이 예뻐서 구매했고 이제 왠지 블랑오브 바지는 구매안하면 맘이 걸리는 중독(?)같은 것도 있는 것 같아 사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받아보니 크 색감 정말 예쁘네요..! 오히려 연청보다 코디할 상의 색감이 더 다양할 것 같아 좋아요 !!
쪼오금 아쉬운점은 요것도 야악간 부츠컷이면 라인이 더 길어보이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점입니다 ㅎㅎ
그래도 잘 입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