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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작성자 최은****(ip:)

작성일 2020-05-26

조회 236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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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블랑오브 의류를 좋아하는 뚱뚱이에요.
소연사장님은 날씬 여리 핏이시자나여? 근데 저는 애석하게도 뚱뚱쓰...ㅠㅠㅠ 그래도 소연님이 추구하는 서타일을 저는 좋아해여 ㅎㅎㅎㅎ허허

그래서 전 블랑 옷을 살때 소연님과 같은 핏이 나오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그냥 사용...왜냐면... 이뿌니까??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제가 엄청난 하비에 나이먹으니까 나잇살 추가로 배둘레헴에다가 허리 살 등 살 다 더덕더덕 붙어있거등여.

그래서 저는 이 냉장고 바지 편하게 그냥 입을 생각으로 샀는데

일단 여름에 입기 소재 너무 좋고 모달도 들어있어서 그런지 생활구김 있어도 보기 싫지 않은 그런 느낌이에요!!

고무줄도 짱짱하고!

제가 아빠도 아닌데 아빠다리 많이 하는데 무릎도 그렇게 많이 안나오네여??

제가 배가 많이 나와서 고무줄 무조건 접히고 돌아가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네염 ㅋㅋㅋ

저는 블랙이랑 베이지 샀는데 베이지는 제 벅지가 좀 도드러 지게 보이긴해여ㅋㅋㅋㅋㅋ근데 이건 제 벅지 문제니깐여ㅋㅋㅋㅋ 혹쉬라도 77정도에 하비 이신분들은 무족권 블랙사세여ㅋㅋㅋ베이지는 상대방에게 약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을거같아여...흑흑 베이지는 다이어트 자극바지로 입어볼게혀...ㅋㅋㅋㅋㅋ

불랙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당 ㅋㅋㅋ 올 여름엔 이것만 입을듯! 소듕하게 드라이 크리닝 해줄고에요 ㅎㅎㅎㅎ

첨부파일 74FF9E41-A205-4244-B9E5-04D70CFC7B6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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