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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오브 바지 나오면,, 이제 무조건 사는 공식이 생긴거 같아요.. 이번 슬림팬츠 색깔별로 구매해서 올 여름 주구장창 입고 있구요. 반했진 제 인생바지라 (키 165, 숏M) 더 연청으로 바지 나오길 바랬는데... 밀키웨이 슬림연청 두둥...ㅋㅋㅋㅋㅋ
그냥 아묻따 같은 사이즈로 정시에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 칼같아서 기다림 없어용...
이번에도 성공이네요 ! 연청이지만 하비도 슬림하게 보여요.. !!!
사장님... 속밴딩 스판으로 가을 겨울까지 진한청도 만들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