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오브는 바지로 처음 접했는데 바지들도 다 맘에 들었었어요 다리가 짧은데도 숏으로 주문하면 완전 찰떡!
그러다가 리버 맥시 원피스가 나온거보고 색상도 엄청 고민하다가 아이보리색상? 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딱 원하던 색에 원하던 디자인! 사이즈도 제 몸에 착붙이라 부해보이지도 않고 허리가 더 날씬해보여요💛 비침도 스킨색 속옷입으니 없는거같아요!
꽃놀이 갈때 가디건이랑 개봉해볼랬는데 주말 내내 비가와서 착샷이없어요 ㅠㅠ 날 풀리고 진짜 자주 입을거같아요 잘입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