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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엄마것 같이 시켜드렸어요

작성자 이슬****(ip:)

작성일 2021-10-03

조회 5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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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쩜 이리 편한 바지가 있냐고 하시는데

진작 시켜드릴껄 아쉽구 뿌듯하구 기분좋구 그렇네요

엄마가 입으셔도 핏 너무 예쁘네요!!!!!

참고로 저희 엄마는 66-77입으셔서 라지 구매하셨어요!

모두 엄마와 함께 입으세요!!

첨부파일 CA198E66-EF96-431B-8A37-FF654F90035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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